저 자 : 왕멍(王蒙)
역 자 : 김승일(金勝一)
출판사 : 경지출판사
발행일 : 2019, 6, 17
쪽 수 : 496
사이즈 : 152*225mm
ISBN : 979-11-90159-00-5
판매가 : 28,000원
책 소개 : 1960년대 중국 신장 위구르족 농촌의 자연과 삶을 영탄한 대하소설이다. 1962년 전국이 그렇듯 신장(新疆)의 백성들도 기근에 허덕였고, 중국과 소련의 관계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었다. 설상가상으로 이리와 타청의 변경지역 거 주민들이 소련으로 도망치고, 다양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전 사회에 큰 파동이 일어났다. 동시에 ‘대약진운동’시기 급진적이고 성급하게 세워진 도시의 일부 공장들이 결국 도산을 피하지 못하게 되자 본 작품의 주인공인 이리하무가 우 루무치로부터 고향인 이리 농촌으로 돌아가 농업에 종사하면서 농촌과 농민들 에게 개혁사상을 불어넣어주고, 이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정신적 리더자로서 새 로운 농촌사회로의 전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린 계몽소설이다.
이리하(伊犁河)의 희망가 (상ㆍ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