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OPIUM WAR: 중국인의 선혈만 앗아간 아편전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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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   자 : 마오하이젠(茅海建)

역   자 : 김승일(金勝一)ㆍ이택산(李泽山)

출판사 : 경지출판사

발행일 : 2018, 8, 14

쪽   수 : 787

사이즈 : 152*225mm

ISBN : 979-11-88783-48-9

판매가 : 36,800

 

책 소개 : 무능했던 천조(天朝, 여기서는 청나라를 지칭)’의 주역들을 비판한 책으로 수 십 년간을 연구해온 중국학자의 양심적 비판서이다. 아편전쟁 전 중국과 영국 간의 실제교류는 통상관계였는데, 청 정부 관원의 부패, 뇌물과 악습은 이미 이런 관계의 지속적인 움직임을 유지하는 필수불가결한 윤활유가 되었기 때문에, 이런 종류의 상무관계에 연루된 관원들 중에는 뇌물을 받지 않는 자가 없었고, 큰 재산을 모으지 않는 자가 없었는데, 이는 오래 전부터 이어온 관계의 일반적인 현상이었다는 것이 아편전쟁이 일어나게 된 근본 원인이었다는 점을 밝힌 자기 비판적 역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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